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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타르(Tar) 색소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황지수화장품입니다. :)
시중에서 흔히볼 수 있는
기초스킨케어 화장품 중
화장품 컨셉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많답니다.

예를들어
'여드름에 우수함 = 티트리추출물 = 초록색
'
'보습력이 우수함 = 장미추출물 = 분홍색'
위와 같이 화장품 성분을 보았을 때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컬러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소비자에게 화장품 컨셉 인지
외적으로 보았을 때, 구매 욕구가 생기도록
타르색소를 첨가하여 화장품을 제조합니다.

오늘은 황지수화장품과 함께
'타르색소(Ta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타르색소라는 말을 종종 들어보셨을 거에요. :)
타르색소는 석탄타르에 있는 '벤젠',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한 것으로 유기합성색소를 말합니다.

원래는 의류나 침구류 등... 섬유류의
착색을 위해 개발된 색소 성분
이에요.
하지만, 요즘엔 화장품에서도
소량이지만 타르색소를 사용한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TIP [!]
✔ 아조계 색소
적색 2호, 황색 4호, 황색 4호, 적색 40호, 적색 102호
✔ 잔텐계 색소
적색 3호
✔ 트리페닐메탄계 색소
녹색 3호, 청색 1호
✔ 인디고이드계 색소
청색 2호



섬유에 사용하는 색소를
우리가 먹는 음식에 사용할 경우
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섭취하는 식품에 들어갈 수 있는 색소는
정말 적은 수라고 합니다.
→ 식용 타르색소 8종, 알류미늄 레이크 7종...

그 중 독성이 가장 낮은
'수용성 산성  타르색소' 가 주로 이용된답니다.
타르색소의 경우 적정량 이상을
섭취 & 흡수하는 경우
소화작용을 저해하거나 간이나 위 등...
장애를 일으킨다고 해요.
최근에는 타르색소에 의한 발암성이
각국에서 보고되고 있기도 합니다. :(



화장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는
식품에 사용되는 종류보다 훨씬 많은데요.

식약처에서는 화장품의 용도에 따라
사용가능한 색소가 분류되어있다고 합니다.

립스틱과 같이 섭취 가능성이 높은 경우엔
식용 타르 색소가 사용되며,
마스카라, 아이라이너처럼 눈이나 점막에
사용되는 제품에 들어가는 타르색소,
민감성이 덜한 볼에 사용되는 타르색소로
구분하고 있다고 해요.

위에서 설명한 '석탄타르' 자체는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많이 밝혀지고 있어
현재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석탄타르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석유화학 제품들은 현재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화장품 회사가
천연색소를 쓰지 않는 진.짜 이유?


천연색소는 동물과 식물에서 얻는답니다.
하지만, 생산량이 워낙 적고
타르색소보다 많은 양을 써야
색감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천연색소 사용을 꺼리기도 합니다.
타르색소 한 방울이면 충분히 원하는 컬러가 나오지만,
천연색소로는 비용도 비쌀 뿐더러,
원하는 컬러를 내기 위해
사용량이 많기 때문이에요.

또한 천연색소는 열을 가하나거나
빛을 가하게 되면 변색이 쉽다는 이유도 있죠.



로션이 꼭 핑크빛으로 유지되어야 하는지?
꼭 마스크팩 시트에 컬러가 들어가야 하는지?

'화장품' 을 사용하는 본질을 생각해보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타르색소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피부를 통해 흡수될 경우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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