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OLUMN

당신의 피부를 위한 모든 지식

Dr.COLUMN

죽음의 알갱이라고 불리는 '미세플라스틱'


안녕하세요, 황지수화장품입니다. :)

'미세플라스틱' 을 알고 계신가요?

단어만 봤을 땐 작은 플라스틱? 화장품?

무슨 관계가 있을지 어떻게 사용되는지 감이 안오죠!

오늘 황지수화장품과 함께

미세플라스틱을 알아보도록 해요.


 

[출처] MBC 자료 화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미세플라스틱' 이 들어가는 화장품을 금지하는

개정안을 예고하였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이란! 스크럽이나 세안제에

좀 더 강한 세정력, 제품의 컨셉, 사용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함유하는 작은 알갱이에요.


아마 한 번쯤은

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해보셨을텐데요!

이렇게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모이고 모이면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


 


미세플라스틱이 금지된 가장 큰 이유는

해양생태계에 잔류해 해양생물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 등.. 환경오염 때문이에요. :(

플라스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그대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볍게 사용하는 작고 작은 알갱이지만,

플랑크톤이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플랑크톤을

다른 해양생물이 먹게되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하여

바다에서는 '죽음의 알갱이' 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생선이나 해산물이 밥상 위까지 올라온다.. 까지

생각한다면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드네요.


 


현재 치약이나 의약외품은 금지되어 있으며,

화장품에는 별도로 개정안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17년 7월부터 제조 또는

수입하는 화장품을 시작으로 적용되었습니다.

(17년 7월부터 제조 및 수입 금지 / 18년부터 판매 금지)


미세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생태계 보존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개정한을 마련한 것이에요! '-'


앞으로는 화장품에서도

알록달록한 알갱이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더 나아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좋은 개정안이 마련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한 주의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