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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화장품이 아닌 무향료화장품을 찾아라!


안녕하세요, 황지수화장품입니다. :)

오늘은 화장품에서 빠질 수 없는 '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천연이라고 강조되는 화장품들을 살펴보면,

'향'이 없는 제품들이 많죠!

깨끗하고 천연천연(?)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강한 향보다 무향, 무취의 제품들이 많아요.

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

무향화장품이 아닌!

무향료화장품을! 찾아야한다는 것!


© stevepb, 출처 Pixabay

무향 화장품이 피부에 좋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향' 화장품이 향이 첨가되지 않아 자연적이고 천연적인 느낌을 받죠. 안 좋은 향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더 순하고 저자극일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저도 과거엔 무향화장품을 선호했답니다. 뭔가 하나라도 덜 들어가있다는 생각과 깨끗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요. :) 하지만 전혀 반대입니다. 된장에서는 된장냄새가 나고 청국장에서는 청국장냄새가 나듯이 화장품 성분들에도 그 성분들만이 가지는 독특한 체취가 있어요. 이를 베이스취라고 하는데요.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는 베이스취를 잡고 무향을 만들기 위해 화학적인 처리를 가한답니다.

즉, 무향이라고 진짜 가 아니라는거죠!


© monicore, 출처 Pixabay

고약한 베이스취를 잡기 위해!

베이스취는 생각보다 좋지 못합니다. 맡아보면 그닥 피부에 바르고 싶은 향은 아닐 거에요. 앞서 말씀드렸듯 각각의 성분들이 가지는 베이스취를 잡기 위해 화학성분을 첨가하거나 화학적인 처리를 가하면 비로소 '무향'이 되는거죠.

흔히 화장품에서 나는 좋은 향들은 베이스취를 숨기려 '향료'가 들어간거죠! 화장품에 들어가는 향료 첨가량은 생각보다 아주아주아~주 극소량이기 때문에 바르자마자 염증이 나거나 빨갛에 올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재생능력이 감소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쉽게 질 수 있어요. 특히 건성, 민감성, 트러블 피부는 향 때문에 자극받아서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 kerdkanno, 출처 Pixabay

무향이 아닌 무향료를 선택하라!

선택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무향이 아니라 무향료화장품을 선택하면 되는거죠. 무향료화장품은 인공향료와 관련된 성분이 전혀 배합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말하는거에요.

진짜 이상적인 화장품인거죠! 인공향료가 들어간 제품보다 냄새가 덜 좋을 수 밖에 없지만, 냄새가 안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게 피부 자극을 일으키거나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피부가 썩는 건 아니니까요. :)

우리가 화장품을 바르는 이유는 코가 즐겁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함이라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화장품을 얼굴에 왜? 바르는지 목적성만 분명히 가진다면 선택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kerdkanno, 출처 Pixabay

베이스취가 싫다면 천연 에센셜오일을.

요즘에는 베이스취 잡는 천연 에센셜오일이라던지 인공적향료가 아닌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오일도 많답니다. :D 물론, 저희 황지수화장품에서도 천연 에센셜오일을 사용하고 있고요!

인공적인 향에 너무 길들여진 분들 빼고는 모두 좋아하실만한 은은한 향을 가지고 있어요. 고약한(?) 베이스취가 싫거나, 인공향료가 꺼려지거나, 무향이 싫다면! 천연 에센셜오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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