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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




민족의 대 명절인 #설 연휴가 끝났어요. 길었다고는 하지만 왜 때문인지 에디터에게는 짧게만 느껴졌는데요. 길었던 연휴기간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연휴 기간 동안에는 서로 공사다망(公私多忙)하여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 뵐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연휴기간이 끝나면 왠지 모를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곤 하죠. 이런 현상을 ‘명절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직장인과 구직자의 87%가 명절 후 명절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대표적인 명절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피로도 증가, 우울함, 불안감 등이 있다고 합니다.


긴 연휴 끝에 찾아오는 ‘불청객’ #명절증후군. 이렇게 우리에게 명절증후군을 유발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황지수 화장품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명절증후군유발하는 것들과 해결방법





장거리 운전


대부분이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죠.

빨리 가려고 다이렉트로 달리지 말고, 한 두 번씩 휴게소에 들러 운전하면서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신선한 공기도 쐬어주세요. 운전 중에도 중간중간 창문을 열어 주면 졸음운전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아무리 당신이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해도 졸음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니까요! :)



명절 음식 준비


명절! 이라고 하면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하지만 장보기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치우기까지!


명절 노동은 ‘가사’가 아닌 ‘중노동’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또 가짓수가 너무 많다 보니 대부분 바닥에 주저 않아서 ‘구부정한 자세’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서 장시간 동안 음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허리와 어깨. 그리고 손목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관절염이나 손목 건초염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자주 교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명절마다 에디터는 엄마를 도와 드리기 위해(x)구해드리기 위해(o) 총대를 메고 집안 남성분들에게 역할을 분담해 일을 나누어주고 있는 편이예요.:) 내 엄마는 내가 지킨다!! #대한민국 주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과식으로 인한 체중증가 및 소화불량


명절 음식이 워낙 칼로리가 높다 보니 걱정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거기다 계속 눈 앞에 음식들이 있으니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하나씩 주워먹고 있더라고요. 평소보다 과식하기 좋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은 소화불량으로 고생한다고도 해요.


보통 이런 주제를 다룰 때는 절식하시기를 권고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을 거예요. 즐길 수 있을 만큼 즐겁게 드세요.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나눌 수 있는 마음도 명절의 미덕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걱정 없이 맛있게 드시고 식 후에 산책하는 게 오히려 정신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돼지런한 연휴를 보낸 에디터는 명절이 끝나고 인바디를 측정하면서 트레이너 선생님께 등짝스메싱을 맞을 뻔 했답니다.


단. 소화기관이 안 좋은 분들은 음식을 섭취하실 때, 10번씩 꼭꼭 씹어서 드시고, 식사 30분전에 신선한 과일과 물을 꼭 챙겨 드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건강한 포만감을 채워서 스트레스 없이 절식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과도한 지출


‘명절이니까’ 라는 말은 정말 마법같아요. 평소라면 우물쭈물 망설이게 되는 금액도 저 한 마디 앞에서는 무방비한 상태가 되곤 하니까요. 하지만 연휴가 끝나고 나에게 남은 ‘#텅장 잔고’를 발견하면 힘이 쭉 빠지는 것 같아요. 분명 효도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준비했지만 다음 달 카드값이 슬슬 걱정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

부모님 , 조카, 가족들 좋아하시는 얼굴 한 번 봤으면 된거죠. 다음 달 카드값은 미래의 내가 차근 차근 값아나가는 걸로! 

대한민국의 모든 딸·아들·이모·고모 ·삼촌들 화이팅!





길었던 연휴의 끝. 이제 다시 일상으로


특별히 명절 연휴라고 해서 쉰 것 같지도 않은데, 막상 일상으로 복귀하려고 하면 이전의 모든 바이오 리듬이 깨진 것만 같이 느껴집니다.

연휴가 모두 끝나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되면 누적된 피로감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업무에 평소처럼 집중할 수가 없고 몽롱한 기분이 지속되더라고요.

이럴 때는 몸의 독소를 빼주는 일상 #디톡스 가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과일을 듬뿍 섭취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몸이 피곤하다고 해서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더 피로해질 수 있으니 카페인 대신에 따뜻한 차를 마셔주는 것도 좋답니다.


에디터처럼 긴 연휴가 끝나면 명절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연휴를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신도 명절증후군을 앓고 있는 거랍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나도 모르게 내 몸에 스며든 명절증후군. 무엇보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란 

가족 간에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도와가며 준비하는 ‘배려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이번 주말이 끝난 후에는 예전의 생기있는 당신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diter. gul:p / Assistance. luvidu / Supporter. c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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